귀가를 위해 주차장으로 향한 사고뭉치~ 오호~ 통재라..
내 차가 뭔가 이상하다..-_ㅡ;;
어허..이런...어디 전화번호는 있는가..? 없다..흔적이 없다..-_ㅡ;;
지 비양심이라고 광고하고 갔다.
CCTV 너무 허접하다...-_ㅡ;
거의 모든 카메라에 찍힌 가해 차량이...번호판이 안보인다.
물론 브라운관을 디카로 찍은거라 더 흐릿한데... 기본 상태가 영 너무 흐려서 한두 개 정도만 얼추 보인다.
CCTV업체로 보내서 판독을 하면 좀더 낫다고는 하는데 비용이 발생하며 '여의도백화점' 측에서는 내 차 수리비용은
물론 CCTV 판독 비용조차 책임을 부담할 생각이 없단다. 소송을 걸든가 하라는데...-_ㅡ;
위 SM3 가해 차량이 4월 1일 09시 20분경 입차해서 16시 20분경 사고 내고 나간걸로 봐서...
저 건물 상주 차량이 아닐까 의심해본다..-_-;
경찰아저씨도 그럴거 같다고 하고 잘하믄 잡을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주셨는데.
졸지에 무사고였던 내 차가..-_ㅡ; 덴장...
CCTV를 보니 사고를 낸 직후 차에서 내려서 사고 상황을 확인까지 하고 다시 지 차에 타고는 간다..-_ㅡ;
머리 뚜껑 따보고 싶다..어떤 개념이면 그렇게 유유히 갈 수 있나?
나중이 지 차가 부서져보면 어떤 행동을 할까?
궁금하다...-_ㅡ?
2006년 4월 1일 : 사고 발생.
112에 신고, CCTV 모니터링. (가해차량 번호 판독 불가)
여의도지구대에 사고 신고 접수함.
2006년 4월 3일 : 차량 수리, 보험 처리.
2006년 4월 5일 : 여의도백화점 주차장에서 가해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 찾음.
(은색 SM3, 차량 전면 유리의 스티커 모양 및 위치 같음,
범퍼 가드 위치 모양 같음, 리어 윙 모양 같음, 휠 종류 같음)
담당 형사에게 차해 추정 차량 찾았다고 연락함.
2006년 4월 7일 : 가해 추정 차량 자료 담당 형사에게 전달.
(꼴랑 차번호, 차주 핸폰번호 적은 쪽지를 받을라고
사람을 불러내나...전화로 물어보지.ㅡㅡ^)
2006년 4월 17일 : 담당 형사에게 연락옴.
금일 15시까지 경찰서로 나오라함...
(하루 이틀전에 미리 전화 좀 주면 덧나나..ㅡㅡ?)
경찰서 갔더니 가해자도 와있고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 한다.
(형사한테 인사만 하고 나옴.)
가해자측에서 과실 인정 가해자측에서 보험처리 함.
대단치도 않은 사고에 가해차량까지 피해자가 찾아놓은 상황에 뭐 이렇게 오래 걸린 거야.
담당 형사는 건성 건성 귀찮은듯. 땍땍거리고.
좀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해달라고... -_ㅡ; 무리한 요구인가...ㅡㅡ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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